40여년을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헌신한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....
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했다고 말했다....
장례비용 보장 정책이 필요한 이유는 중산층이라고 해도 위기에서 예외일 수 없는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....
당시 마가렛도 경증 치매를 앓으며 요양원에서 여생을 보냈다....
폭력 예방 교육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죠....
2005년 소록도를 떠날 때는 나이가 70이 넘었다....
여기서 도(道)라함은 학문이나 수양의 세계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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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마리안느는 2016년 소록도병원 개원 100주년 때 소록도를 방문했으나 마가렛은 건강 악화로 한국 땅을 밟지 못했다....